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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_하이라이트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소장품 기획전

WRITE윈드디자인 DATE2017.06.20 CATEGORY소소한 일상









안녕하세요. 윈드디자인입니다.
폭염 주의보를 시작으로 더위가 무서운? 6월입니다.

서울 시립미술관에 계신 지인분과의 약속으로
겸사겸사? <하이라이트>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D
(사실 이것도 일인데... 너무 노는 것 같아 보이려나요 ㅜ )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에서 
첫 번째 아시아 투어를 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합니다. 

우선 론 뮤익, 데이비드 린치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국가, 인종 등 사회적인 면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작품이 함께 하는 데에서 공감을 불러올 수 있다고 하니 
꼭 들러 보셨으면 좋겠네요 (무료 전시입니다!!) 


 

두근두근!! 입구부터 기대됩니다.!!!
 

이불, <천지> / 천정 입체 조형물 <스턴바우 No.16> / WIND DESIGN 윈드디자인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 이불의 작품이다.
매달린 조각 작품 <스턴바우 NO. 16> 은 밝고 빛나는 특징을 지닌 반면, 이보다 어두운 작품 <천지>
는 역사의 역설적인 측면을 건드린다 (미술관출처)

백두산 천지의 호수가 딱 떠올랐던 작품입니다. 
작가의 의도처럼 시대 전체, 투쟁, 자유로운 사고를 억압하는 고문이 연상시키듯 
어둡고 어딘가 고독해 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레이몽 드파르동 <프랑스)> / WIND DESIGN 윈드디자인

 

레이몽 드파르동 <프랑스)> / WIND DESIGN 윈드디자인

 

레이몽 드파르동 <프랑스)> / WIND DESIGN 윈드디자인

레이몽 드파르동(Raymood depardon) 사진작가, 저널리스트이자 영화감독입니다.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카메라를 메고 프랑스 길, 지역, 풍경 등을 횡단했다. 이는 관습을 버리고,
각 지역을 바라보는 독특한 방식을 드러내는 보도사진 작업이 되었다. (미술관출처)

사진의 프랑스 한적한 골목과 지역이 담아내는 이국적인 풍경과 색감에서 흥겨움이 묻어났습니다.
갑자기 프랑스로 여행을 가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작품이었습니다.  

차이 구어치앙 / WIND DESIGN 윈드디자인
차이 구어치앙 / WIND DESIGN 윈드디자인

차이 구어치앙은 중국 작가입니다.
이것은 재가 지금껏 했던 드로잉 중에 가장 섬세한 작업이었다. 동물은 다양한 표현을 하고 근육,
뼈와 털 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인간과 흡사하다... (미술관 출처)

동굴의 벽화를 그린 압도적인 스케일감과 드로잉은 다른 시대로 온 느낌을 주었습니다.  

쉐리 삼바 <나는 색을 사랑합니다> / WIND DESIGN 윈드디자인

텍스트와 밝은 컬러가 돋보이는 그만의 자화상
쉐리 삼바는 미술가로 활동하기 전 광고 및 로고 아티스트로 활동하다 대중적 회화의 대가가
되겠다는 결심으로 화가로 전향한 후 줄곧 자신의 스타일을 발전시켜왔다. (미술관 출처)

약간 키치 한 느낌도 있고 컬러풀한 그림이 제가 좋아하는 경쾌함 주고 있어서
소개해 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사라 지 / WIND DESIGN 윈드디자인

<솟아오르는 것은 모두 덮어야 한다>를 통해 작가는 수많은 일상의 사물들을 위에 매달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구조로 변형시켰다. 이번 전시에서 사라 지는 서울시립미술관 이층 위에 구조물을 매달아 건물 어디에서든 다 보일 수 있도록 새로운 구성으로 디자인했다 (미술관출처)

처음 전시관을 들어선 순간부터 계속 보인 설치물인데다 멀리서는 되게 있어 보였던 작품입니다.
공간의 구조를 잘 살린 작품입니다. 

마리 쿠튀리에 <셋째 날의 드로잉들> / <넷째 날의 드로잉들> / WIND DESIGN 윈드디자인

서울 시립미술관 전시를 위해 쿠튀리에는 1991년에 시작한 <셋째 날의 드로잉들>을 연상시키는 벽면 드로잉을 제작했다. 1991년 이후 이 드로잉은 계속해서 점점 풍부해져 지금은 작품이 수천 점에 달한다. (미술관 출처)

사실 이 그림은 그냥 지나쳤으면 몰랐을 작품인데.... 반대편에서 가이드를 듣고 있는 사람들이
보길래 찬찬히 살펴본 작품입니다.  

뫼비우스 <노트> / WIND DESIGN 윈드디자인
뫼비우스 <노트> / WIND DESIGN 윈드디자인

뫼비우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SF 만화 분야의 거장 뫼비우스는 위대한 예술가, 세계의 발명가, 꿈의 창조자이다. 영웅 블루베리로 보여주는 서부극 만화에서부터 신화적인 SF  앨범들에 이르기까지, 현기증이 날 정도로 정확한 라인들로 구성된 그의 드로잉들은 기이하고 유기적인 형상들이 얽혀 복잡하게 서로 맞물려 있는 세계와 우주를 그려낸다. (미술관 출처) 

론 뮤익 <쇼핑하는 여인> / WIND DESIGN 윈드디자인

론 뮤익 <침대에서> / WIND DESIGN 윈드디자인

론 뮤익
매혹적인 동시에 충격적인 론 뮤익의 극사실주의 조각들은 독특하고 기이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거대하게 확대되거나 축소된 크기로만 만들어질 뿐 결코 인간의 규모에 맞게 제작되지 않는 이
조각들은 현대 조각의 언어를 급진적으로 다시 쓴다. (미술관 출처)

극사실주의 작가로 유명한 론 뮤익의 작품은 
소름 끼칠 정도로 정교해서 놀라거나 섬뜩할 때가 있습니다. 

작가는 관객들이 즉각적으로 포착해낼 수 있는 시각적 경험을 만들어 내기 위해 집단적 상상과
일상적 경험에서 이야기를 끌어낸다고 하네요. 

 

 

장 미셀 오토니엘 <사랑의 풍경> / WIND DESIGN 윈드디자인

장 미셀 오토니엘
근래의 작품들은 지역 장인들이 여전히 전통 기법으로 작업하고 있는 남프랑스 마르세유의 조형예술 국제연구센터, 그리고 베니스 인근의 무라노에서 제작되었다. 유리를 기초로 만든 커튼 <사랑의 커튼>
의 경우 하트나 반지 형태로 되어 ? 에로틱한 사물을 나타내면서 욕망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재현해낸다. (미술관 출처)

유리로 만든 하트 모양의 작품이 심장처럼 보였던 것은 작가의 의도와 같은 시선에서 감상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는 마음이 와 닿네요.

장 미셀 오토니엘 <유니콘> / WIND DESIGN 윈드디자인

요코오 타다노리 / WIND DESIGN 윈드디자인

요코오 타다노리
일러스트레이터 겸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그는 공공연히 서구 화가들을 참고하면서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개발하고 절충주의를 자신을 
대표하는 독특한 회화적 스타일로 만들어갔다. (미술관출처) 

키타노 타케시 <동물과 꽃병들> / WIND DESIGN 윈드디자인

키타노 타케시
전례 없는 독특한 전시를 통해 상상력 가득한 비전과 발명의 정신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전시를 위해 꽃과 동물을 연관시킨 동물 형상의 꽃병 연작을 제작했는데, 이것은 일본식
꽃꽂이에 대한 유쾌한 왜곡이기도 하다.(미술관 출처)

이 작품을 현실로 생각하면 무섭기도 하고 이해가 덜 가는 작품이기도 했지만 기발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까르띠에만의 고유한 작품 커미션 철학은
작가와의 충성심, 작가와의 인연을 소중히 하고 작가를 지키고 끊임없이 지원하고 싶다
라는 글귀를 본 적이 있습니다. (출처http://happynetwork.kr/221023239701)

2014년 샤넬, 2015 디올, 2016년 에르메스 등 패션 하우스 전시가 
소수만이 누릴 수 있는 명품의 가치를 대중에게도 오픈했습니다.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는 이미 모호해졌다고도 할 수 있는데요
웹에서도 디자인을 넘어서 예술이라는 표현이 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가와 예술을 존중하는 기업문화
윈드디자인에서도 이어 가고 싶은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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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웹을 꿈꿉니다.

디자인과 기술이 융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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