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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웹을 위한
우리의 고민

리움 올라퍼엘리아슨
세상의 모든 가능성 The parliament of possibilities

WRITE윈드디자인 DATE2016.10.09 CATEGORY소소한 일상

안녕하세요 윈드디자인 이성호입니다.
항상 바쁜 나날 속에서도 틈틈히 짬을 내어,
영감을 주는 디자인을 보러 다닙니다.

단순히 홈페이지 제작하는 웹에이전시가 아닌,
한 명의 크리에이터로서 이런 전시는 본질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주말 날씨는 추워졌지만 가을 하늘이 너무 멋있습니다.
나들이들 가셨나요? 

저는 리움에서 하는 올라퍼 엘리아슨 <세상의 모든 가능성 The parliament  of  possibilities>
기획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공간 디자인을 좋아하는 홍XX과 함께!)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예술가 중 한 명이라네요
마침 타이밍이 좋게 도슨트를 들을 수 있어 더욱 좋은 전시였습니다.


작품_ 강한 나선 부드러운 나선 / 작품_ 이끼


작품_ 자아가 사라지는 벽 / WINDDESIGN

마름모와 삼각형 모양의 스테인리스와 유리 작품이 
잘린 내 자아와 상대방을 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패턴이 예쁘면서도 특이한 모습이었습니다.


작품_ 사라지는 시간의 현상 / WINDDESIGN


작품_ 뒤집힌 폭폭 / WINDDESIGN

아래로 내려가는 폭포만 보다 거꾸로 가는 폭포를 보니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작품_ 당신의 미술관 경험을 위한 준비 / WINDDESIGN


보통 처음 전시를 접할 때는 색이나 형상을 보지요...
이 전시는 돌아가는 프리즘을 비추는 빛에 따라 다양한 색과 형상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어려운 작품을 볼 때 어떻게 봐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지요 이 작품은 친절한 작가의 의도로 보여서
저한테 참으로 흥미롭고 친근한 제목의 작품이었습니다.


웹에서 표현한다면? / WINDDESIGN


작품_ 무지개 집합 / WINDDESIGN

마지막 이 전시의 하이라이트 작품 무지개 집합이라는 작품이었는데요
보슬비가 내리면서 스포트라이트 조명을 비추니 무지개가 생겼답니다.
인공적인 비였지만 습함, 촉촉함 등의 느낌을 받으면서 즐겁게 우산을 쓰며 비를 맞았습니다.
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렇게 기분 좋은 촉촉함을 느끼면서 무지개를 보는 비는
기분 좋은 비 맞은 이였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는 언제나 홈페이지 제작을 하는 웹 에이전시 사람으로서
수많은 영감을 주지요.
한층 더 많은 기획을 통한 웹 에이전시 순위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겠지요.

시간 되신다면 리움 올라퍼엘리아슨  <상의 모든 가능성 The parliament  of  possibilities> 전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WIND DESIGN Co.,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