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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디자인 독서토론(1월) 2탄
트렌드 코리아 2016

WRITE윈드디자인 DATE2016.02.02 CATEGORY소소한 일상

안녕하세요. 윈드 이성호입니다.

매월 말 or 초 정기 독서토론?에서

디자이너 RY씨가 읽고 싶다던!!

매년 연초 베스트셀러 1위

트렌드 코리아 2016 - 김난도 교수

에 대한 간단한? 리뷰와 내용 정리를 올립니다.

다루는 내용이 쉬운 분야가 아니었음에도
재미있게 읽고 난 내용을 이야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직접 작성한 내용으로
수정 없이 날것 그대로 올립니다.


디자이너 RY 리뷰 Start!!

RY : 
무언가를 판매하는 입장이라면, 
트렌드 코리아 2016을 연초에 꼭 한 번씩 읽어두면 
한 해의 소비 전망을 잘 정리하고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현명한 소비를 이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도입부의 2015년도 10대 선정 상품 회고를 보면서도
이래서 이때 이런 마케팅이 유행했었구나,
이해와 공감이 되어 초반부에 책에 몰입하기도 좋았습니다.

내용 중에 생소한 단어가 나오더라도 
낯설게 느껴 책을 덮고 싶기보다 오히려 더 알고 싶어 찾아보게 되더군요.

트렌드 코리아 2016에서는 16년도의 전망으로
MONKEY BARS라는 키워드 슬로건을 제시했습니다.


-
M ake a Plan Z 플랜 Z, 나만의 구명보트 전략
-잔고가 0원이어도 소비는 우아하게, 당신의 플랜 Z는 무엇인가?

경기가 불안정하더라도 소비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소비자들의 심리가 돋보였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적절한 가격에 살 수 있도록, 최선보다 차선, 차선보다는 플랜 Z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O ver-anxiety Syndrome 과잉 근심 사회, 램프 증후군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들, 사회적 불안장애가 대한민국을 덮친다.

긍정적인 이용으로는 금연, 금주 등의 공익광고 마케팅에 사용하면 효율성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을 읽자마자 얼마 전에 보건복지부에서 
만든 공익광고가 떠올랐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8ZjoqoZoUg



N etwork of Multi-channel 1인 미디어 전성시대
-지금은 1인 미디어 시대. 개인방송 시청률, 공중파를 앞지르다.

미디어라는 것이 원래는 일방적으로 보이는 것이었다면, 
1인 미디어의 전성시대는 소통이 가능한 쌍방향 미디어의 발전으로 이루어집니다.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좀 더 개발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K nockdown of Brands, Rise of Value for Money 브랜드의 몰락, 가성비의 약진
-거대 브랜드의 종말, 핵심 가치에 집중하라.

기업과 정부 등 사회에 대한 불신이 자신의 소비 선택에 대한 확신을 더 심어주어
브랜드면 최고였던 사치의 시대는 가고, 가치 중점의 가성비 있는 제품의 시대가 왔습니다.
이제는 브랜드 기업들도 살아남기 위해 좀 더 정직하게 가성비 있는 제품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E thics, on the Stage 연극적 개념 소비
-가면을 쓴 착한 소비.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

14,15년도의 착한 소비와는 다르게 자기과시적 소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기과시적 심리를 이용하여 마케팅에 활용하면 좋겠지만, 
자칫 변질되어 보이기만 위한 진심 없는 기부활동으로 이어진다면 받는 이에게도 상처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ear of Sustainable Culture Ecology 
미래형 자급자족
-100세 시대. 어떻게 지속적으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까?

길어진 인간의 수명으로 잘 살기 위해서는 자연도 더 이상 훼손되지 않고
보존에 힘써야 한다는 면이 좋았습니다. 생태운동과 대체에너지로 긍정적인 소비가 예상됩니다.

asic Instincts 
원초적 본능
-B급과 비주류, 루저와 질서 파괴자에 열광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파헤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이 자극적인 것에 끌리고 그것으로 해소하기 때문에
하드코어나 B급 감성, 부조화를 조화로, 직설적인 면모로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것,
우스꽝스러운 키치 함 등으로 소비자들을 자극하여 이끌어 낼 수 있는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lls Well That Trends Well 대충 빠르게, 있어 보이게
-모든 것이 있어 보이는 있어 빌리티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있어 빌리티 할 수밖에 없는 세대들의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SNS의 성장, 
꿀 팀으로 실패를 두려워하는 결과 지향적 성향의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제공해주는 큐레이션이 뜨고 있습니다.


ise of Architec-kids 아키텍키즈, 체계적 육아법의 등장
-체계적 육아에 팔을 걷어붙인 아키텍키즈의 설계자는 바로 30대 엄마들.

정부의 공공정책에 대한 갈증과 불신으로 자기들만의 방식의 체계적 육아법이 등장,
평면적인 정책보다, 질적으로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시행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ociety of the Like-minded 취향 공동체
-해시태그로 하나 되는 취향 공동체가 뜬다.

이전의 성별 / 나이 등의 직관적인 통계로는 소비자의 동향을 파악할 수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통계로 소비자 취향저격 마케팅을 조성해야 합니다.

-

이 많은 소비 트렌드의 결론은 
결국 소비자의 심리에 따른 마케팅이 이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은 소비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제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제시해 나가야만 
경기 불황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업과 연결돼서 보자면

우리도 클라이언트의 심리/니즈를 이해하고
그에 따른 큐레이션을 제공해야만
웹에이전시계에서 차별화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또 그 클라이언트의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역 역지사지를 통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고 봅니다.




SH : 어제 이야기 나왔던 책 모두가

고객의 입장을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플랫폼을 개발을 하는 사람으로서 

완벽한 큐레이션은 언제나 꿈꾸는 이상이네요.



ps. 저도 이 책 초반을 보고 
어려운 용어에 놀라 걱정했지만,
스스로 재미있게 찾아보고
생각해주는 RY씨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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